슈리마의 몰락(LEAGUEOFLEGENDS)
슈리마의 유적 | |
| 연도 | 2500 BN - 2000 BN |
| 이전 | 슈리마 제국의 황금기 |
| 다음 | 다르킨 전쟁 |
동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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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항목 | |
슈리마의 몰락은 한때 룬테라에서 가장 거대했던 제국의 종말을 의미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는 제라스의 배신과 슈리마의 수도이자 태양 원판이 있던 곳이 완전히 파괴된 사건을 말합니다.
배경 지식
- 이 기록들은 룬테라의 세계에 실린 녹서스력에서 발췌했습니다. 그러나 녹서스의 시각이 반영되어 있거나 오래된 기록인 탓에 사실과 다르거나 편향되었을 수 있습니다.
- 2000 BN — 아지르의 실패한 승천
비열한 배신으로 신이 될 기회를 박탈당한 마지막 슈리마 황제 아지르는 태양 원판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두려움과 슬픔에 잠긴 백성들은 남은 초월체들에게 보호를 구했습니다. [1]
역사
- 2500 BN - 2000 BN
슈리마는 나서스와 레넥톤을 필두로 나슈라메 시를 포위합니다. 레넥톤은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려 하지만 나서스가 그를 막아섭니다.
제라스는 형제들을 모두 잃게 만든 습격으로부터 아지르의 목숨을 구하고, 아지르는 자신이 황제가 되면 제라스와 슈리마의 모든 노예를 해방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아지르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제라스는 황제의 아이들을 모두 사산하게 만들지만, 왕비가 아들을 낳는 데 성공하자 제라스는 그녀를 살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지르의 아버지인 황제가 그 현장에 있었기에 제라스는 그마저 살해합니다. 아지르가 새 황제로 즉위하고, 그의 첫 번째 업적은 부모를 살해한 자들을 처벌하는 것이었으나, 제라스는 이미 그 죄를 타지에서 온 마법사들의 소행으로 꾸며놓은 상태였습니다.
아지르가 왕좌에 오르자 제라스는 그가 노예제를 폐지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아지르는 오히려 슈리마를 더욱 확장하는 데 집중하며 노예제에 대한 제라스의 언급을 회피합니다. 이에 제라스는 복수를 위해 아지르의 왕좌를 찬탈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비밀리에 아지르는 슈리마의 모든 노예를 해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 2000 BN
아지르는 태양 원판의 사제들에게 자신을 대상으로 승천 의식을 거행하도록 강요합니다. 승천 의식을 시도하기 전 마지막 행동으로 아지르는 슈리마의 모든 노예를 해방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라스가 제국을 장악하려는 계획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라스는 승천 의식을 방해하여 아지르를 살해하고 스스로 승천합니다. 의식 방해로 발생한 마력의 폭주로 인해 슈리마의 수도는 붕괴하고, 모든 거주민이 몰살당하며 도시는 모래 아래로 파묻힙니다.
이제 초월체가 된 제라스는 레넥톤과 함께 황제의 무덤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레넥톤을 타락시켜 광기로 몰아넣습니다. 나서스는 이때 스스로 유배를 떠납니다. 슈리마에 의해 투옥되었던 영원한 불꽃의 정령은 자유를 되찾았으나, 그 후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트리비아
- 2500 BN - 2000 BN
- 악명 높은 호록의 명계의 검은 제국 말기에 수천 명의 기만자를 처단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2000 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