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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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는 파르타의 주민이었습니다. 파르타 역시 과거에 역병으로 황폐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나스는 살아남았지만, 그로 인해 얼굴에 흉터와 곰보 자국이 남았습니다. 울디시안은 파르타를 방문했을 때 조나스를 치유하는 기적을 보여주며 자신의 경외로운 힘을 대중 앞에 드러냈습니다.
이후 조나스는 울디시안을 따르는 추종자 무리에 합류했고, 결국 에디렘 사이에서 꽤 '높은 지위'를 가진 인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나스는 결코 지휘관의 역할을 원치 않았기에, 그 일은 사촌인 티몬에게 맡겼습니다. 케지스탄 인근 정글에서 벌어진 삼위일체단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티몬이 전사하자, 조나스는 사촌을 기리기 위해 에디렘 조직 내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조나스는 빛의 대성당과의 마지막 전투 중, 전직 대사제였던 말릭의 굶주린 유령에게 희생되었습니다. 조나스는 대성당 군대의 지도자이자 사실 말릭에게 빙의된 상태였던 오리스 상급 사제를 처치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직후 그 자신도 말릭의 유령에게 빙의되고 말았습니다. 조나스는 세상을 떠났지만, 말릭 역시 머지않아 그를 따라 사후세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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