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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밝혀지다/대본(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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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국제공항에 있는 시스코비행기 안.
마이크: 젠장, 완전 학살이네. 불쌍한 시스코, 넌 그저 조용히 마약을 팔아서 수백만 달러를 벌고 은퇴하고 싶었을 뿐인데. 친구야, 카펫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던 네 계획은 물 건너갔군. 8-볼이 나한테 세상에 맞서 자경단 노릇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더는 참지 않겠어. 내 앞길을 막는 놈들은 모조리 다 끝장내주지.
마이크가 비행기를 떠나고 디아블로를 타고 도망치는 시스코의 암살자를 발견한다.
마이크: 젠장, 차가 도망치고 있잖아! 하지만 일단 이 환영 인사부터 처리해야겠군.
마이크가 갱단원들을 사살한다.
마이크: 도망친 차를 추격해야겠어. 이 일을 꾸민 놈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거야.
마이크가 디아블로 차량을 파손시키자 시스코의 암살자가 차에서 내린다.
마이크: 비니!! 내 눈을 믿을 수가 없군. 네 차가 폭발하는 걸 분명히 봤는데!
비니: 마이크, 예전에도 말했잖아. 눈에 보이는 걸 다 믿지 마라고. 감탄했어, 마지막으로 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마이크: 왜 그랬는지 말해, 비니! 왜 나를 배신했지? 널 위해서라면 뭐든 했을 텐데!
비니: 난 이 바닥에 너무 오래 있었어, 마이크. 내 도덕심 따위는 오래전에 다 죽었지. 넌 그냥 멍청하고 잘 속는 애송이일 뿐이야. 난 너랑 돈을 나누고 싶지 않았어, 간단명료하지... 잘 가라, 마이크.
마이크가 비니의 경호원들을 사살한다.
비니: 마이크! 대화로 풀자! 돈을 나눠줄게. 제발!! 넌 나를 죽일 만한 독한 마음이 없다는 거 잘 알잖아.
마이크: 그건 틀렸어, 비니. 난 네가 기억하는 그런 애송이가 아니야. 네 살인범을 쫓으면서 너를 찾기 위해 온갖 비열한 짓을 다 하다 보니 나도 너처럼 돼버렸어, 비니... 너처럼 말이야.
비니: 마이크, 이러지 마! 날 죽이면 한몫 챙기려는 삼류 건달들이 죄다 너를 노릴 거야! 내 돈을 가지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도시 경계를 벗어나기도 전에 넌 죽은 목숨이야.
마이크: 네 돈도, 네 목숨도 이제 내가 가져간다, 쓰레기 자식.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잘 가라, 비니.
마이크가 비니를 사살한다.
마이크: 죽었군. 이 저주받은 도시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친구였는데. 비니, 넌 나를 배신했고, 난 그걸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