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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탈리티(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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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의 머리를 물어뜯는 공성 파괴자

처형(Fatalities)은 공격자와 피해자가 함께 상호작용하여 연출되는 특수한 사망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기능은 디아블로 III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 등장한 바 있습니다.

공성 파괴자 돌격수는 두 가지 처형 장면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로, 공성 파괴자가 여성 부두술사를 집어 들어 포효한 뒤, 자신의 발치로 던져버립니다. 이때 공성 파괴자가 이전에 당했던 불폭탄 공격으로 인해 몸에 붙은 화염이 부두술사에게 옮겨붙어 그녀를 불태워 죽게 만들고, 그 후 시체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 남성 야만용사를 집어 들어 머리를 물어뜯은 뒤, 참수된 시체를 화면 밖으로 던져버립니다. 전투가 끝날 때 두 시체 모두 화면 밖으로 날아가지만, 미니맵상에서는 사망한 지점에 시체 마커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처형은 즉사기가 아니며, 일반적인 공격으로 플레이어가 사망할 때만 실행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바쉬옥(Bashiok)의 게시물에 따르면 이는 게임플레이 영상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으나, 최종 게임에도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실제 게임에 구현하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모델링 관련 기술적 어려움 외에도 게임플레이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형은 이후 치명타를 포함한 여러 공격이 피해자의 시체를 잔혹하게 파괴하는 형태의 일부로 구현되었습니다.

처형 시스템은 게임 내에 등장하는 다양한 적들의 종류와 애니메이션을 표준화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결국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자주 볼 수 없는 장면을 위해 매우 값비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1][2]

참고 문헌

  1. 2016-12-13, 트위터의 제이 윌슨. Twitter, 2016-12-16 접속
  2. 2016-12-13, 트위터의 제이 윌슨. Twitter, 2016-12-16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