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대성당 (케잔)(DI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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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분류 빛의 대성당(Cathedral of Light(DIABLO))죄악의 전쟁 당시 동명의 집단의 본부였습니다.

배경

대성당은 케지스탄 북부에 위치해 있었으며, 해당 신앙의 총본산이었습니다.[1] 이 성당은 천상의 건축 양식을 본떠 설계되었으나, 이나리우스는 천상의 웅장함을 완벽히 재현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성당의 설계에는 하늘 높이 솟은 거대한 탑들이 포함되어 있어, 주변 수 마일의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성당은 빛나는 등대처럼 보였으며, 순례자나 길을 잃은 영혼들을 위해 언제나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예언자'를 자처한 이나리우스는 대중의 구원이 하루가 지났다고 해서 멈춰서는 안 된다고 선포했습니다.[2] 대성당에는 200명 규모의 성가대가 있었으며, 내부에는 최소 3,000명의 순례자를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1]

이나리우스의 거처

대성당 안에는 이나리우스의 개인 거처가 있었습니다. 이 거처는 심문관들이 경비를 섰으나,[2] 이는 순전히 의식적인 절차에 불과했습니다. 심문관들조차 예언자 본인이 그들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처의 입구는 우아하게 조각된 쌍여닫이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1] 홀로 거처에 있을 때면, 그는 가끔 천사의 본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의 모습을 감상하곤 했습니다.[2]

거처 내부는 간소했습니다. 이나리우스는 잠을 잘 필요가 없었기에 장식용으로 둔 푹신한 소파가 있었고, 그 너머에는 성역 전역에서 수집한 최고급 유리 조각품과 꽃병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벽에는 필멸자 세계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땅을 그린 그림들이 걸려 있었는데, 각 그림은 이나리우스가 직접 지시하여 제작된 것이었습니다. 천장에는 거대한 벽화가 그려져 있었으며, 각 부분마다 신화 속 생물들이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천사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인간이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인, 깃털 달린 날개와 가벼운 옷을 걸친 천사들이었습니다. 주의 깊은 관찰자라면 천사들이 단순히 풍경의 일부가 아니라 그 풍경을 빚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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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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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