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세 자매의 전쟁(LEAGUEOFLEGENDS)

게임세상 위키
세 자매의 전쟁
꿈 도둑 리산드라
연도 8000 BN
이전 거인들의 전쟁
프렐요드의 건국
이후 서쪽으로의 이주
포함 항목 * 얼어붙은 감시자들의 전설
* 잃어버린 고리


세 자매의 전쟁은 당시 프렐요드를 통치하던 아바로사, 세릴다, 리산드라 등 세 자매 사이에서 벌어진 고대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칼바람 나락 아래에서 감시자들이 출현하고, 최초의 공허 태생이 탄생하며, 감시자들이 칼바람 나락에 봉인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배경 설정

이 기록들은 룬테라의 이야기에 실린 녹서스 연대기에서 발췌했습니다. 다만 녹서스의 관점에서 서술되었거나 기록이 오래되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8000 BN — 세 자매의 전쟁

북쪽의 고대 신들을 물리친 후, 아바로사, 세릴다, 리산드라 자매 사이에 불화가 생겨났고 이는 빠르게 전면전으로 치달았습니다. 마지막 전투는 리산드라의 성채 입구에서 벌어졌으며, 리산드라는 많은 동맹을 희생시켜 적들을 진정한 얼음(True Ice) 속에 가두었습니다.[1]

역사

프렐요드 전역을 통일한 직후, 리산드라와 그녀의 자매들은 새로운 제국의 미래를 두고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아바로사와 세릴다는 리산드라가 이계의 주인들과 맺은 계약에 불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주인들에게 복종하는 것이 '죽음보다 못한 운명'이라고 믿었으며,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는 등 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체감했습니다. 한때 하나로 뭉쳐 수렵 생활을 하던 얼음 정수 부족들은 이 논쟁으로 인해 전쟁을 벌였습니다. 갈등의 마지막 날, 세릴다와 아바로사는 군대를 소집하여 리산드라가 모두를 바치기로 맹세한 감시자들에게 저항하기 위해 얼음 정수 마법사 성채로 진격했습니다.

군대는 얼음 정수 마법사 성채를 포위하고 칼바람 나락의 다리에서 리산드라와 그녀의 동맹군을 마주했습니다. 이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칼바람 나락에서 감시자들이 프렐요드에 현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끔찍하고 기괴한 존재들이 물리적 영역에 도달하면서 대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실수를 깨달은 리산드라는 감시자들이 완전히 현신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감행했습니다. 그녀는 예티들의 마법을 흡수하여 그들을 야생 상태로 퇴화시켰고, 자매들과 그들이 모은 군대를 칼바람 나락에서 희생시켜 감시자들진정한 얼음 속에 봉인하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이로써 그들을 공허와 물리적 영역 사이의 중간 지점에 가두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파

  • 리산드라는 얼어붙은 감시자들에 대한 기록을 세상에서 지워버렸습니다. 그녀는 오늘날까지 얼음 정수 마법사들을 비밀리에 통치하고 있습니다.
  • 예티들은 나르와 함께 리산드라가 불러일으킨 대격변에 휘말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나르는 진정한 얼음 속에 갇혔고, 예티 문명은 파괴되었으며 마법을 빼앗긴 생존자들은 야생화되었습니다.
  • 혼란 속에서 감시자들은 봉인되기 직전, 물리적 영역 내에서 최초의 공허 태생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벨코즈였습니다.
  • 감시자들을 성공적으로 가두었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프렐요드를 공허의 허무로부터 보호하는 진정한 얼음만으로는 그들을 오랫동안 막아내기에 역부족입니다.

참고 문헌 / References

  1. 룬테라의 이야기, 66/67페이지

Lore